사람이라는 것이.

외국에 나가면 사람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든지.

일본 사람들도 그렇지만 각 나라별로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고.

또, 그 덕분에 더욱 순수하게 서로를 알고 지낼 수 있다는 게

매우 좋습니다.


사실 여기온지 이제 몇개월 되고. 사람들 성격들도 하나하나

파악할 수 있었는데. 역시 일본의 청소년들은 생각이 자유분방하군요.

가지가지 가치관이 있어서, 그것들을 하나하나 모두 "OK"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쉽게 잊고, 쉽게 친해지고.

반면 깊게 친해지기까지는 시간도, 계기도 필요하고.


서로를 잘 챙겨주지 않으니, 잘 챙겨주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거기에 감사할줄도 알고.



적어도 사람을 솔직하게 바라볼 줄 알고.

사람을 냉소적으로 보지 않는 점은 굉장히 좋더군요.

by THEWORLD | 2008/07/25 19:54 | 사람을 사랑할 줄도 아는 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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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8/07/26 14:22
으으음..... 확실히 그건 좋은 점이군요
Commented by THEWORLD at 2008/07/27 10:10
하츠네님//네, 하지만 또 그게 안좋을 때도 있어서요. 역시 그때그때 다른가 봅니다.^^;
Commented by 세가사탄 at 2008/07/29 02:48
귀중한 경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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