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3일
일본 현지에서 드리는 첫 포스팅입니다. 굉장히 오래 지났네요.
이제 슬슬 블로그 메뉴들도 일신해 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 오고가셨는데, 특히나 이번해 초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고가셨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블로그 방문자수 몇만 어쩌고 하면 굉장하다 생각하고서
눈만 휘둥그레 했는데. 알고보니 저절로 올라가네요.^^;

전 일본 동경 주변지역에서 동부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동부철도의 도우미캐릭터가 등장했더군요.
일본에 와서 생활하게 되는데, 여행과는 달리 "여기에 발 붙이고 산다"라는 실감이
가장 와 닿을때는 뭐니뭐니해도
"빈곤"과의 전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 집어치워도, 집안사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저도 유학비용을 대고 있는 입장이라
굉장히 힘들더군요.
환상적인 유학생활과는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어디 잘난 부잣집 도련님이 아닌 이상은
당연히 짐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서 지내고 있죠.
그리고 별의별 사람이 많은 일본인지라, 한국보다 더 극단적인 인간관계를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데 반면 굉장히 극단적으로.
국내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했지만, 거의 정신병적으로 집착을 갖는, 혹은 시기, 질투를 갖거나;;;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건지, 거의 아주 약간만 톡하고 건드려도 기다렸다는 듯이
덥석하고 물어버리는 군요.;;;;
특히나 아무 상관없는데서 사람 들먹이면서 뒷담화 하는게;;;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만 허허허허;;;
인생에서 사람 가려 사귀라는게 이래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찰거머리같은 사람이 있어서 좀 고생좀 했습니다.
역시 무관심이 약이겠죠.^^;
최근 지진이 많았는데, 지진이 드문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이곳의 진도 낮은 지진은 때로는 좀
재미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물론 피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의 태평스런 말이긴 하지만
일본은 과연 지진의 나라더군요.;;
학교에서는 중국, 타이완 등지에서 온 사람들. 미국, 캐나다에서 온 사람들.
애니메이션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각자 이야기를 해 보면 중국이나 타이완 사람들은 호탕합니다. 대륙성 기질이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쪽 사람들은 생긴것은 미국인인데
말하는 것은 일본인 못지 않은 억양과 어휘력을 가진것이
처음 봤을때 느낀건 서양인으로 분장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적을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
앞으로 시간이 있을때마다 종종 적어가려고 합니다. 그간 인사 못 드린 이웃분들 차례차례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 오고가셨는데, 특히나 이번해 초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고가셨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블로그 방문자수 몇만 어쩌고 하면 굉장하다 생각하고서
눈만 휘둥그레 했는데. 알고보니 저절로 올라가네요.^^;

전 일본 동경 주변지역에서 동부철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동부철도의 도우미캐릭터가 등장했더군요.
일본에 와서 생활하게 되는데, 여행과는 달리 "여기에 발 붙이고 산다"라는 실감이
가장 와 닿을때는 뭐니뭐니해도
"빈곤"과의 전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다 집어치워도, 집안사정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저도 유학비용을 대고 있는 입장이라
굉장히 힘들더군요.
환상적인 유학생활과는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어디 잘난 부잣집 도련님이 아닌 이상은
당연히 짐져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서 지내고 있죠.
그리고 별의별 사람이 많은 일본인지라, 한국보다 더 극단적인 인간관계를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데 반면 굉장히 극단적으로.
국내에도 그런 사람이 있긴 했지만, 거의 정신병적으로 집착을 갖는, 혹은 시기, 질투를 갖거나;;;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 건지, 거의 아주 약간만 톡하고 건드려도 기다렸다는 듯이
덥석하고 물어버리는 군요.;;;;
특히나 아무 상관없는데서 사람 들먹이면서 뒷담화 하는게;;;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만 허허허허;;;
인생에서 사람 가려 사귀라는게 이래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찰거머리같은 사람이 있어서 좀 고생좀 했습니다.
역시 무관심이 약이겠죠.^^;
최근 지진이 많았는데, 지진이 드문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이곳의 진도 낮은 지진은 때로는 좀
재미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물론 피해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의 태평스런 말이긴 하지만
일본은 과연 지진의 나라더군요.;;
학교에서는 중국, 타이완 등지에서 온 사람들. 미국, 캐나다에서 온 사람들.
애니메이션을 배우러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각자 이야기를 해 보면 중국이나 타이완 사람들은 호탕합니다. 대륙성 기질이 중국인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네요. 그리고, 미국이나 캐나다쪽 사람들은 생긴것은 미국인인데
말하는 것은 일본인 못지 않은 억양과 어휘력을 가진것이
처음 봤을때 느낀건 서양인으로 분장한 외국인이었습니다.
적을 말은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
앞으로 시간이 있을때마다 종종 적어가려고 합니다. 그간 인사 못 드린 이웃분들 차례차례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by | 2008/07/23 23:40 | 일상을 사랑할 줄 아는 나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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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의 전쟁이라니!! .....유학생의 피할 수 없는 과제 아니겠심까.
이자까야 바이또 하던 때가 생각나네효... ㅡㅜ
앞으로의 유학생활 포스팅 기대합니다. ㅎㅎ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힘들더군요.;; 돈 없고 굶는다든지 하는 상황은 한국에서도 있었지만
혼자살때 겪는건 얘기가 다르더라구요.ㅠㅠ
앞으로도 자주 자주 적을 예정입니다.
적을 일이 하루에 두세개는 반드시 생기는 나라인지라.^^;
아키바님 얼음집에도 들르겠습니다.^^
가장 무서운건 힘든 현재 상황보다 거기에 좌절해버리는 정신이더군요...쩝쩝
행복해 터진 사람들도 있는 마당이지만 역시 저처럼 평범한 유학생은 그저 돈이
무서울 따름입니다.ㅠㅠ
다행히 좌절까지는 가지 않는데, 밥이 없어서 물로때우는게 일상이 되어버려갖고;;
더군다나 국외에 나가있는 사정상 개인적 연락을 드릴 수 없는 상황인지라
부득이하게 번거로우실 방법으로 답을 남겨 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http://lifcal.com.ne.kr/hora/to%20(4글자)%20(3글자).txt
덧글 쓰신 분 함자를 영문 철자로 적어 넣으시면 (괄호는 지우시구요)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유학생활 건강히 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