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 겸 적어 봅니다.

서린님께서 적으셔갖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한번 해 봤습니다.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참 소년만화 같은 사람입니다.

2. 지금 옷 스타일은 :
.....베이지색 바지에 회색 반팔티셔츠.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THE WORLD,미르,LIFCAL

4. 닉넴을 그렇게 한 이유는 :
타롯 카드에서 따온 THE WORLD

순 우리말을 위해서 미르

MY OWN을 위해서 LIFCAL

5. 책상 위에 있는 것 :
노트북, 하드, 액정타블렛, 휴대폰, 디카, 열쇠, 행운목, 미니선풍기, 등등...


6. 가장 좋아하는 색 :
녹색이 좋고 탁 개인 하늘 색 좋죠.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
쉽게 말해서. 캐릭터 상품을 샀다면 가장 선택빈도가 높은 캐릭터를 말하면 되는 거겠죠?
딱히 정해진 트렌드는 없습니다만 일단 갖고있는 물품중에 캐릭터상품이 거의 없고.;;
있다면 애니메이션 상품인데...... 취미 폭이 넓어서 일단 맘에들면 다 삽니다.
너무 진지하게 답했나.;;;

8. 한 달에 받아 챙기는 용돈 :
용돈 받던 시절도 있었네....음....

9. 학교 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
학교 성적? 음...한창 학창시절엔 항상 중위권이었습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상위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가족, 친구. 이건 당연한 거고.

가진 물건 중 가장 소중한 보물은 액정 타블렛입니다.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
제2차 수퍼로봇대전 알파를 늘그막에 하고 있습니다.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한 게임을 클리어하기 전에는 다른 게임에
손을 안 대는 성미라서 이제와서 하고 있습니다. 3차알파는 돌려볼때까지
시간 좀 걸리겠죠.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일단 바삭한 튀김, 그리고 맛이 산뜻한 초밥도 좋아합니다.
한식은 당연히 해장국에 밥 잘 비벼서 깍두기를 얹어갖고 먹으면 그것만한게 없죠
비오는 날은 파전에 막걸리.
많잖습니까. 흐흐흐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
실은 국내 음반은 잘 모릅니다. 단지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듣습니다.
그래서 노래 제목도 잘 모르고 가수 이름도 잘 모릅니다.
단지 대단히 좋아해서 자주 듣지만 노래만 알게 됩니다.;;

이래서 노래방 가면 고생합니다.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
서태지와 아이들.(개인이 아니라 그룹) 현진영씨를 가장 좋아합니다

6. 가장 좋아하는 책 :
어진이의 서울대 쉽게 가기 였던가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였던가.
개인 자서전이긴 한데 오죽하면 저런 것도 잘도 사람들 화제가 되는구나 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특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책을 읽고 나서 느낀건

"그러니 감사하고 공부할 줄 알아라"

라는 건가? 싶었습니다. 종종 느끼는 거지만.

"난 이렇게 어렵게 했는데... 넌 더 좋은 조건이니까 고맙게 알고 해"

이 말이 괜히 좀 치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조건도 다르고.
그런데에 좋고 나쁜 조건이란게 상대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건 저 뿐입니까?;;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공포영화 "유실물"

8. 가장 친한 친구 :
친구가 다 친하죠 뭐. 역시 이런 질문은.....;;;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엄청 맑고 선선한 날씨.
그리고 비가 그냥 주구장창 쏟아져갖고 번개 우르릉 쾅쾅 치는 날씨.

사실 날씨별로 다 풍류를 느껴 버리는 성격입니다.

10. 노래방 18번 :
패닉의 달팽이.
예민씨 노래들.(이 노래들이 대개 닭살코드로 통하는 모양인데. 전 초등학교때
우연히 이 노래 뮤직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려서
그 이래로 노래방 가면 이 노래를 18번으로 불렀던 사람입니다.)


세번째 주제: Cellular Phone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
4,5통 정도 되네요.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
지방의 동생이나 어머니, 친구?

3.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
적어도 받는 것보다 거는게 더 많으네요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
친구, 어머니, 동생, 등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
있습니다. 못 찾은 적은 한번 있습니다만 흑백액정에 플립에 살짝만 힘주면 상판 하판이 분리되고 칠은 벗겨지고
안테나가 부러지고 흠집은 깊쑥하게 20가닥 정도 갔었던 걸 잃어버렸는데 좋아라고 갖고갔나 봅니다.;;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 있나요 :
THE WORLD

7. 한달 핸드폰 요금은 :
기본요금보다 약간 높게?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
동생이네요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
광고네요. 그냥 끊어 버립니다.

10. 핸드폰 액정에 '부재중1통화' 라는 멘트가 쓰여 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
번호랑 같이 나와요.



네번째 주제: Love



1. 첫사랑은 언제, 누구였나요 :
초등학교 동창입니다.

2. 지금 애인 있나요 :
없죠



3. 있다면, 어떤 스타일? 그리고 없다면 :

입이 근질근질하실텐데 "현실에서는-" 이라든지 "현실과는-" 같은 이야기는 관 두시고.

사람이 외로워 할 줄도 알고, 또 힘들땐 힘들어 할 줄도 알고. 첫사랑 때문에 고민도 할 줄 알고

사랑을 하고 싶다고 갈망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잘 안되어서 고생도 할 줄 알고.

뭐든지 정도껏 할 줄 알고, 폭력을 좋아하지 않고. 동료를 소중히 할 줄 알고, 행동도 침착하게 할 줄 알고.

알고보면 쉬운데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을 지키려고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면 됩니다.

저랑 같이 살 사람, 사귈 사람은 바비인형이 아니라, 살아있는 인간이기에.

인간으로서 보다 더 잘 된 사람이었으면 좋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키노 마코토는 거기에 가장 가까운 "전형"이고 꼭 닮진 않아도 저러한 성격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겠습니다.


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 사람이 떠오르면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어서 안절부절 못하고
그 사람 부탁이라면 꼭 들어주고 싶어도 그게 안되어서 고민도 할 줄 알고
그 사람과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조금이라도 안되는 말도 꺼내게 되고
그 사람 전화를 기다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신경쓰게 되면
그리고 그 이외라도. 누군가 내 마음 속에 깊이 자리했다고 느끼게 되면
그게 사랑일 겁니다.


5. 제일 친한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됐다면 :
"사랑하게 되었다면" 이라구요?;;;;;
좋아하거나 호감을 가졌다든지 하는게 아니라 만일 사랑까지 갔다고 하면
이야- 그럼 이거 우정이 깨지겠는데요. "사랑" 은 양보할 게 아니잖습니까?
그래도 일단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은 할 것 같습니다.

6.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을 하나요 :
암요. 딱 가서 얼굴 까고 내 아를 낳아 도! 아니아니. 나랑 사귀자.
그럼 됩니다. 그런 부분에는 부끄럼을 안 탑니다.

7.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나요 :
있었는데 지금 고무신을 당했죠.

8.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
또 거기 태클 걸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흔해빠진 이야기 재미 없습니다.
자기 남편을 애지중지하고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을 챙겨주면서 행복해 할 줄 아는 사람을 보면
정말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잘나면 뭣 합니까.
사람을 아낄 줄 알아야지요.


9. 크리스마스 때 함께 지낼 연인은 있나요 :
저 한참 위에 거의 비슷한거 안 물어 봤습니까?


10. 사랑 영화 중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면 :
사랑과 영혼.
 

다섯번째 주제: These Days

1. 요즘 평균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나요 :
새벽1시 취침에 기상은 오전7시쯤 되는군요.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하는 일은 :
메일 체크하고, 씻고 운동좀 하고 밥먹죠.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
소중한 사람들과 메신저 대화.


4. 이동중 차(버스,택시,전철)안에서는 무얼 하나요 :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거나. 책이 있으면 책을 읽고, 한참땐 GBA로 슈로대를 했었네요.


5. 요즘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
나갈 곳에는 잘 나가지요. 흐흐


6.요즘 일기 쓰나요 :
블로깅, 믹시 등등.


8. 요즘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
주식은 가정식 백반입니다.


9. 요즘 들어 자주하는 일은 :
역시....음... 그림 연습과 번역가 시험 준비.


10.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
아 지갑.......................제발 부탁이야 컴백-------------------ㅠㅠ


다 썼다-






by THEWORLD | 2007/04/26 23:33 | 일상을 사랑할 줄 아는 나 | 트랙백(3)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ilove.egloos.com/tb/334904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Hydrocodone. at 2009/05/03 17:11

제목 : Hydrocodone no prescription.
Hydrocodone withdrawl. Hydrocodone. I had a healthy baby while i took hydrocodone. Hydrocodone online. Side effects of hydrocodone. Hydrocodone no prescription. How do you make hydrocodone....more

Tracked from Hydrocodone .. at 2009/05/06 22:29

제목 : Hydrocodone.
Hydrocodone. Hydrocodone allergy symptom. Hydrocodone withdrawal....more

Tracked from Amoxicillin .. at 2009/05/15 09:51

제목 : Amoxicillin.
Amoxicillin. Amoxicillin dosage. Amoxicillin drug interactions. Can amoxicillin be used for acne. Amoxicillin yeast infection....more

Commented by 秋葉 at 2007/04/27 00:39
저도 세라 쥬피터 팬이었다는.
그런데 지갑 잃어버리신 건가요... ;;
Commented by THEWORLD at 2007/04/27 01:09
아키바님//네. 열렬한 팬입니다.ㅠㅠ
아.......그런데 지갑 정말 아 지갑 지갑 지갑
ㅠㅠ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4/27 06:05
주피터는 아름답죠. 일단 키가 커서 좋습니다.(웃음)
Commented by THEWORLD at 2007/04/27 08:26
제절초님//키란 말이죠? 음....그리고.........아닙니다.(발그레)
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4/28 10:26
네. 전 키 크면 일단 다른거 안 보고 좋아하게 되기 때문에...(야) 주피터양 지금같은 속도로 계속 자라줘 막 이러구.(...)
Commented by THEWORLD at 2007/04/28 13:12
제절초님//그러셨군요.;;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키도 분명 매력의 척도가 될 수 있겠죠.+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